변화를 시도할 때 항상 크고 작은 두려움이 발생한다.
이성적으로 그 두려움의 근원을 생각해보면 큰 리스트가 없는 경우가 많다.
오히려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을 때 더 큰 위험에 빠질 확률이 높다. pic.twitter.com/4qSs52cZIP
— 유레인 (@scan_all) 2014년 3월월 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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